추석을 맞이하여 김순견 정무실장 경상북도립요양병원 방문

 

 직원들의 환영을 받은 김순견 정무실장은 5층 치매전문병동을 방문해 요양

치료 중인 치매 및 노인성질환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로 하였다.

경북은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높아지면서 치매인구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정부에서 국가치매책임제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시설이나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치매환자의 집종치료를 위해 현재 경상북도립노인병원은 지역치매집중병원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치매안심요양병원으로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 참고문헌:내일신문


[경상북도립노인전문요양병원]
대표번호: 054)851-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