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

10년 9월 28일 영덕군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제3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의 시상식에 이사장님과 본원의 박근식

부장님이 참석하여 올해 상반기 치매조기치료에 이바지 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습니다.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극복하고 조기예방을 위해 실시중인 치매검진사업이 큰 결실을 이

루어 도지사님의 표창과 아울러 매년 실시하는 치매극복의 날 행사에 대한 이사장님의 감사의 말씀이 있었습니

다.

앞으로도 지역 치매조기치료에 이바지하는 안동유리의료재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켜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