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의 태국연수 이야기 1
총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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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7 00:00
태국연수 4조로 다녀온 총무부 이종기입니다. 짧게 나마 태국에서의 연수 소감에 대해 사진과
함께 적어보고자 합니다.
이곳이 인천 공항입니다. 참 넓죠?
이렇게 멋진 면세점들도 많답니다.
태국에 첫날 먹는 아침입니다. 한국 음식만큼은 아니지만 호텔식답게 맛있습니다.
이곳이 태국의 왕궁입니다. 에메랄드 사원까지 있는 관광명소입니다.
태국의 왕이 직접 관리하는 사원으로서 태국 내에서 가장 신성시되는 사원이기에 노출이 심한
복장으로 들어가는 결례는 범해서는 안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불교국가인 태국만의 아름다운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관광지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간 곳은 미니시암 소인국 관광입니다.
우리나라의 남대문처럼 보이는 아처도 있고
파리의 에펠탑도 있는
다양한 문화를 미니아처로 즐길 수 있는 그런 관광지입니다.
태국의 각양각색의 시설을 마음껏 한눈에 즐길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이었습니다.
첫날 다소 피곤했지만 시원한 안마를 받고 나서
세계적인 쇼라는 티파니쇼를 관람했습니다.
보고 나서 느낌은 음...
이렇게 정신없이 보낸 첫날 모든 것이 즐겁고 다음날 해변가로 가서 낙하산체험과
바나나보트를 기대하며 그렇게 졸찬 관광호텔에서 편안한 밤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