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총무부 0 5031 2011.01.03 00:00 신묘년 토끼의 해가 밝았습니다. 다소 나라 전체 분위기가 바쁘고 힘들었고 병원도 지금보다 더 치열한 경쟁속에 놓여있다는 것을 느낀 호랑이의 해가 지나가고 새해가 왔습니다. 저 밝게 타오르는 해처럼 모든 안동유리의료재단 가족들이 토끼처럼 영민하게 껑충껑충 뛰어오르 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20-05-11 18:15:10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